오늘은 부산 해운대 동백역에 새로 오픈한 호식이 두 마리 치킨에 대해서 음식의 맛, 가격, 서비스 그리고 위치에 대해 방문 후기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의 맛
후라이드 치킨이 아주 푸짐했습니다. 감자튀김과 치즈볼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땡초불꽃치킨은 매운맛이 좀 강해서 매운 음식을 못 드시는 분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정말 최고로 즐길 수 있는 맛이 땡초불꽃양념에 있습니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대한민국의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1985년에 창업되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마리 치킨이라는 이름 그대로, 주요 메뉴는 두 마리의 치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이 함께 제공되며, 종종 고추장치킨, 매콤치즈볼, 감자튀김, 콜라 등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두 마리 치킨의 특징은 특유의 양념 소스와 바삭한 튀김옷, 그리고 촉촉한 속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양념치킨의 경우, 달콤하면서도 조금 매콤한 맛이 일품이며, 이 맛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두 마리 치킨을 찾습니다. 또한 후라이드치킨의 경우, 치킨 전문점에서 유명한 "빠순이" 방식으로 만들어져 더욱 맛있습니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 많아 인기가 매우 높은 치킨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앞서 말한 대로 정말 튀김옷이 맛있었습니다. 양념치킨도 대박이었습니다. 재방문 각 100%입니다.
가격
가격대는 여느 치킨집 보다 저렴합니다. 이 많은 양을 이 가격에 저는 배달 보다 해운대 운동점은 방문해서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가 15,000원, 땡초불꽃치킨 17,0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제 친한친구라 맛있는 치즈볼과 멘보샤를 서비스로 받았습니다. 진짜 대박날 것 같은 분위기 미쳤습니다. 같이 간 친구 중에 호식이 말고 준식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월디페)에서 약 3시간 후 사망하게됩니다. 술을 적당히 먹어야지 친구야..
서비스
젊은 사장님이 아주 친절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존잘입니다. 또한 가게의 테라스에서 치킨을 먹으니 정말 경치가 좋았습니다. 푸르른 나무들과 도심이 내려다보이며 운치를 즐기면서 치킨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가뿐하게 치맥으로 소주 3병 맥주 5병 정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층에는 헬스장이 있어 치킨으로 죄책감이 드신 분은 먹고 바로 헬스장으로 이동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위치
위치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469번 길 8 1층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해운대우동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으니 차를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동백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배비장보쌈을 지나치고 나오면 바로 작심독서실, 마블피트니스가 있는 건물에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맛집을 탐구할 때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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